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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통사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 일제강점기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고 완전(完全)한 것으로 만들어 낸 《조선교통사》는 우리나라 철도교통사의 주요 사실을 정확하게 밝힌 번역서로서 한반도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가진 자료를 근거로 1899년부터 1945년까지 45년간의 철도교통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일본 센코카이(선교회 ; 鮮交會)에서 펴낸 책을 번역, 국내에서 출판한 《조선교통사》 제1권은 지난 2012년 5월 출간 이후 5년 후인 2017년 6월에 제2권을 그리고 2018년 9월에 제3권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마지막편인 제4권과 함께 부록으로 ‘자료편(통계)’을 함께 펴내면서 8년여 간의 대장정의 번역 출간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1권 출간 이후 철도 전문가들로부터 일제강점기의 철도를 중심으로 한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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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5편으로 구성하여 철도 경영, 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경리 및 자재, 육운행정 등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