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 협회는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방한이 예정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협력하여 한국기업 대상 이스라엘 철도사업 및 입찰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25.11.3)를 협회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3. 설명회 개최를 위한 설문조사를 붙임과 같이 시행하오니, 9월 26일(금) 17시까지 제출하여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 요청 드립니다. ㅇ 회 신 : korass@korass.or .kr ㅇ 문 의 : 해외사업지원실 김유건 과장(☎02-964-3997) ㅇ 기 타 : 참석 인원에 따라 장소 변동 붙임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1부. 끝.
2025-09-16
[홍보]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제안서 평가 평가위원(후보자) 모집 안내
동대문구 교통행정과에서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과관련하여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1. 모집기간 : '25.9.8.(월) ~ 9.12.(금) 17:00 까지2. 제출방법 : 이메일(lucete87@ddm.go.kr)로 제출3. 모집분야 : 교통 및 철도 분야
2025-09-09
[외부보도] 중진공, 철도산업협회와 철도 중기 해외 진출 지원 맞손
수출바우처·온라인수출 등 성장 단계별 사업 연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서울 중구 협회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김희락 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철도산업 분야의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글로벌 시장 정보 공유 및 기업에 공동 제공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 협력 △현지 진출 애로 사항 발굴 및 해소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수출 바우처 사업'을 통한 마케팅 지원, 온라인 기반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 지원' 그리고 사무 공간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거점(GBC·KSC)'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철도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판로 개척 지원, 철도 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관세 등 보호무역 기조로 수출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해외 진출 성과를 체감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5일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과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출처 : 중진공, 철도산업협회와 철도 중기 해외 진출 지원 맞손
2025-09-08
[협회]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 협회는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방한이 예정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협력하여 한국기업 대상 이스라엘 철도사업 및 입찰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25.11.3)를 협회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3. 설명회 개최를 위한 설문조사를 붙임과 같이 시행하오니, 9월 26일(금) 17시까지 제출하여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 요청 드립니다. ㅇ 회 신 : korass@korass.or .kr ㅇ 문 의 : 해외사업지원실 김유건 과장(☎02-964-3997) ㅇ 기 타 : 참석 인원에 따라 장소 변동 붙임 이스라엘 철도사절단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1부. 끝.
2025-09-16
[홍보]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제안서 평가 평가위원(후보자) 모집 안내
동대문구 교통행정과에서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과관련하여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1. 모집기간 : '25.9.8.(월) ~ 9.12.(금) 17:00 까지2. 제출방법 : 이메일(lucete87@ddm.go.kr)로 제출3. 모집분야 : 교통 및 철도 분야
2025-09-09
[협회] 해외기술규제 심층분석서 공유 및 문의·애로사항 조사 요청(ETCS)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는 『해외기술규제 조사 분석 및 대응 지원사업 (이하 TBT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기술규제에 대한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심층분석 보고서 전파 및 의견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3. 이와 관련하여 'ETCS 시스템 버전의 축소된 범위 및 과도기적 조치 관련 이행 규정 개정 초안'을 공유드리니 관련하여 문의 또는 애로사항이 있으신 기업들은 첨부 양식을 작성하시고 회신 부탁드립니다. 가. 목 적 : 해외기술규제 관련 심층분석 보고서 공유 및 문의/애로사항 조사 나. 내 용 : [첨부] 양식에 따라 작성 후 메일(korass@korass.or.kr)로 회신 다. 회신기간 : 2025. 9. 10.(수)까지 라. 문의사항 : 해외사업지원실 김유건 과장(☎02-964-3997) 붙임 1. 산업계 애로조사 양식(기업용) 1부. 2. ETCS 시스템 버전 관련 이행 규정 개정 초안 1부. 끝.
2025-09-03
[외부보도] 중진공, 철도산업협회와 철도 중기 해외 진출 지원 맞손
수출바우처·온라인수출 등 성장 단계별 사업 연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서울 중구 협회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김희락 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철도산업 분야의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글로벌 시장 정보 공유 및 기업에 공동 제공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 협력 △현지 진출 애로 사항 발굴 및 해소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수출 바우처 사업'을 통한 마케팅 지원, 온라인 기반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 지원' 그리고 사무 공간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거점(GBC·KSC)'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철도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판로 개척 지원, 철도 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관세 등 보호무역 기조로 수출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해외 진출 성과를 체감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5일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과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출처 : 중진공, 철도산업협회와 철도 중기 해외 진출 지원 맞손
2025-09-08
[외부보도] 한국철도산업협회, 문화-산업 연계 확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영화 및 영상 제작 관련 3개 협회의 업무 협약식 현장. 한국철도산업협회 제공한국철도산업협회는 철도산업 외연 확장을 위해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한국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산업과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지난해 10월 명칭을 한국철도산업협회로 변경하고 연계산업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영화·영상 분야 간 연계사업 발굴 및 확대 ▲철도시설 촬영 승인 절차에 대한 홍보 및 지원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 여러 기관에서 분산 처리하던 철도차량·시설물 촬영 승인과 촬영지 정보제공 업무를 협회로 일원화해 업계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촬영 지원을 원활히 하고 민간 철도 운영사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여행,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철도와 문화산업 간의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고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한국철도산업협회, 문화-산업 연계 확대 업무협약 체결|동아일보
2025-09-03
[내부보도] 철도산업협회, 영화 · 영상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철도산업협회, 영화 · 영상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철도산업 · 문화산업 협력강화 -□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철도산업 외연 확장을 위해 9월 2일 국내 주요 영화·영상제작 관련 3개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협약체결 대상)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사)한국영상위원회 ㅇ 협회는 지난해 10월, 명칭을 한국철도산업협회(구. 한국철도협회)로 변경하고 연계산업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체계를 정비해 왔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 철도·영화·영상 분야 간 연계사업 발굴 및 확대 △ 철도시설 촬영승인 절차에 대한 홍보 및 지원 △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ㅇ 특히, 그동안 여러 기관에서 분산 처리하던 철도차량·시설물 촬영 승인과 촬영지 정보제공 업무를 협회로 일원화하여 업계의 애로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촬영 지원을 한층 원활히 하고, 나아가 민간 철도 운영사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산업협회 김희락 상임부회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여행,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산업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철도와 문화산업 간의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고 철도산업 발전 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