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해외 철도 전문 인력풀관련 수요조사 및 모집공고(안)
한국철도산업협회는 회원사 및 개인회원의 해외 철도시장 진출 활성화 및 참여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철도 전문 인력풀」을 모집합니다. □ 모집개요ㅇ (분야) 철도 전 분야 / 지원 시 해당 분야 기재 ※ 토목·전기·통신·신호·건축·기계·금융·사업개발 등ㅇ (대상) 전·현직 철도분야 경력자 ※ 철도경력 10년 이상, 자격증 보유자, 해외업무 경력자, 해외협력위원사 우대ㅇ (목적) 한국철도산업협회 해외철도 초청연수 및 세미나 운영 등을 위한 강사 및 연사 인력풀 모집ㅇ (기한) 2025. 11. 21(금) 18시 까지ㅇ (지원방식) 네이버 폼 활용하여 지원 ※ 붙임 참조ㅇ (링크) https://naver.me/FPUL3HC2□ 수요조사 개요 ㅇ (참여방식) 아래의 수요조사 링크 활용하여 지원 ㅇ (기한) 2025. 11. 21(금) ㅇ (수요조사 링크) https://naver.me/xJGQRBP0[붙임] 전문 인력풀 모집 이력서 서식.
2025-10-21
[외부보도]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체코, 50조 규모 고속鐵 사업 등 인프라계획 소개기업선 기술력·역량 공유...상호협력방안 논의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함께 체코 철도방한단-국내 철도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 대사관과 함께 13일 서울 더프리마호텔 종로에서 체코 철도방한단 및 국내 철도기업간 교류·협력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체코 교통부, 체코 철도협회(ACRI)를 비롯하여 SKODA GROUP, GHH-BONATRANS 등 민간기업의 대표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대아티아이, 성신RST, 비츠로일렉트릭 등 철도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체코 철도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 및 양국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증진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양국 기업소개와 일대일 상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체코 철도방한단은 체코와 독일·슬로바키아·폴란드를 연결하는 50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사업(5개 구간) 등 주요 철도 인프라 계획을 소개했다. 또 참석 기업들은 각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협회는 국가별 대사관 및 해외 철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체코 철도방한단을 비롯, 향후 예정된 이스라엘 철도 사절단 등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희락 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서로 윈윈하는 사업 모델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협회는 향후에도 체코를 포함해 한국기업들의 관심 지역 철도기관과 교류를 늘려 한국기업의 판로 개척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출처 :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 협단체 < 종합 < 기사본문 - 철도경제신문
2025-10-13
[외부보도]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강화한만희(오른쪽)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MOU)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제공]해외건설협회는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확대를 위해 24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의 철도 분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건설협회와 한국철도산업협회는 ▷해외철도 동향 및 사업정보 교환 ▷해외철도 실적정보 상호 제공 ▷신규 시장개척 협력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 양 기관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철도와 건설은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긴밀히 연결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도 “업무협약 체결로 철도산업과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양 협회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한국철도산업협회와 협력해 철도 및 인프라 분야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출범한 ‘융복합 케이시티(K-City) 플랫폼’에 이어 ‘K-철도 플랫폼’구축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출처 :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 헤럴드경제
2025-09-29
[협회] 해외 철도 전문 인력풀관련 수요조사 및 모집공고(안)
한국철도산업협회는 회원사 및 개인회원의 해외 철도시장 진출 활성화 및 참여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철도 전문 인력풀」을 모집합니다. □ 모집개요ㅇ (분야) 철도 전 분야 / 지원 시 해당 분야 기재 ※ 토목·전기·통신·신호·건축·기계·금융·사업개발 등ㅇ (대상) 전·현직 철도분야 경력자 ※ 철도경력 10년 이상, 자격증 보유자, 해외업무 경력자, 해외협력위원사 우대ㅇ (목적) 한국철도산업협회 해외철도 초청연수 및 세미나 운영 등을 위한 강사 및 연사 인력풀 모집ㅇ (기한) 2025. 11. 21(금) 18시 까지ㅇ (지원방식) 네이버 폼 활용하여 지원 ※ 붙임 참조ㅇ (링크) https://naver.me/FPUL3HC2□ 수요조사 개요 ㅇ (참여방식) 아래의 수요조사 링크 활용하여 지원 ㅇ (기한) 2025. 11. 21(금) ㅇ (수요조사 링크) https://naver.me/xJGQRBP0[붙임] 전문 인력풀 모집 이력서 서식.
2025-10-21
[알림] 한국철도산업협회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개설 이벤트
한국철도산업협회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개설을 기념하여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5-09-26
[교육] 6기 Tram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안내
우리 협회는 친환경적,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트램의 본격적인 도입에 대비하여 교통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할 전문 인력를 양성하고자「제6기 Tram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교육생을 모집하오니 붙임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2025. 10. 10.(금)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09-24
[외부보도]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체코, 50조 규모 고속鐵 사업 등 인프라계획 소개기업선 기술력·역량 공유...상호협력방안 논의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함께 체코 철도방한단-국내 철도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 대사관과 함께 13일 서울 더프리마호텔 종로에서 체코 철도방한단 및 국내 철도기업간 교류·협력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체코 교통부, 체코 철도협회(ACRI)를 비롯하여 SKODA GROUP, GHH-BONATRANS 등 민간기업의 대표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대아티아이, 성신RST, 비츠로일렉트릭 등 철도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체코 철도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 및 양국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증진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양국 기업소개와 일대일 상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체코 철도방한단은 체코와 독일·슬로바키아·폴란드를 연결하는 50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사업(5개 구간) 등 주요 철도 인프라 계획을 소개했다. 또 참석 기업들은 각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협회는 국가별 대사관 및 해외 철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체코 철도방한단을 비롯, 향후 예정된 이스라엘 철도 사절단 등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희락 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서로 윈윈하는 사업 모델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협회는 향후에도 체코를 포함해 한국기업들의 관심 지역 철도기관과 교류를 늘려 한국기업의 판로 개척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출처 :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 협단체 < 종합 < 기사본문 - 철도경제신문
2025-10-13
[외부보도]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강화한만희(오른쪽)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MOU)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제공]해외건설협회는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확대를 위해 24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의 철도 분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건설협회와 한국철도산업협회는 ▷해외철도 동향 및 사업정보 교환 ▷해외철도 실적정보 상호 제공 ▷신규 시장개척 협력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 양 기관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철도와 건설은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긴밀히 연결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도 “업무협약 체결로 철도산업과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양 협회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한국철도산업협회와 협력해 철도 및 인프라 분야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출범한 ‘융복합 케이시티(K-City) 플랫폼’에 이어 ‘K-철도 플랫폼’구축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출처 :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 헤럴드경제
2025-09-29
[외부보도] 철도산업協-베트남건설協, 고속철도 협력방안 논의
기술인력 양성, 국제포험 협력, 회원사 교류 확대 등 한국철도산업협회와 베트남건설협회는 18일 서울에서 양국 철도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와 베트남건설협회(VACC, Vietnam Association of Construction Contractors)가 18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철도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양 협회는 △베트남 고속철도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연수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현지 고속철도관련 국제포럼 등 행사 정보 공유 및 협력방안 △향후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특히, 양측은 베트남 건설인력에 대한 고속철도 기술 교육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업 비즈미팅 기획 등 양국 민간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희락 협회 부회장은 "지난 3월 베트남 현지에서 MOU 체결 후 한국에서 이뤄진 이번 만남으로 양 협회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강조했다.또 "베트남 고속철도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포럼 등 협력 의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고, 한국의 해외건설협회, 베트남 토목기술자협회 등 유관 단체와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양국 협회 간 협력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협회 회원사의 베트남 진출과 사업 기회 확대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출처 : 철도산업協-베트남건설協, 고속철도 협력방안 논의 < 협단체 < 종합 < 기사본문 - 철도경제신문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