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주)SR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외부위원 후보자 모집 안내
1. 귀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SR 전략기획처-2891(2025.11.6.)호 관련입니다. 2. 우리 협회 회원사인 (주)SR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외부위원 후보자 모집을 위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회원사 (전문가)에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 주요역할 : (주)SR 임원후보 관련 모집방법 등 심사에 관한 사항 나. 제출서류 : 이력서 1부.(양식자유) 다. 제출기한 : '25.11.11.(화) 18:00까지 라. 제 출 처 : korass58@hanmail.net 마. 참고사항 : (주)SR 내부규정에 따라 참석수당 지급 붙임 : (주)SR공문 1부. 끝.
2025-11-07
[협회]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조회 요청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협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자 합니다. 3. 바쁘신 업무를 고려하여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3가지 핵심 의견만 붙임 양식에 간략히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대 상 : 협회 회원사 전체 나. 제출기간 : 2025.11.6.(목) ~ 11.14.(금) 다. 제출방법 : 이메일로 회신 (korass58@daum.net) 라. 문의사항 : 기획운영실 고원지 과장 (☎ 02-3487-7922) 붙임 의견조회 양식 1부. 끝. * 혹여 붙임파일 다운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의견조회 링크도 첨부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ㅇ (의견조회 링크) https://naver.me/FqZ7YSHv
2025-11-06
[외부보도] 한국철도산업협회, 세계은행과의 협력 강화
▲철도산업협회 김희락 부회장과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세계은행 관계자와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사진 = 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 김희락 부회장은 제14회 한국 녹색 혁신의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 녹색성장기금(KGGTF)이 주최한 2025년 제14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Korea Green Innovation Day 2025)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최됐다. 김 부회장은 한국의 철도산업 기술 역량과 철도역세권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협회는 한국의 철도기술 혁신과 디지털 관제 시스템, 철도 중심의 도시개발 경험 등을 공유했다. 세계은행 교통국 면담과 엘살바도르, 동아프리카 등 주요 프로젝트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민간 부문과 세계은행 간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국의 철도산업 생태계가 세계은행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철도 중심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철도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협회는 세계은행을 비롯한 다자개발은행(MDB)과의 협력 채널을 통해 한국의 철도 기술력과 사례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출처 : 한국철도산업협회, 세계은행과의 협력 강화:매일건설신문
2025-11-03
[홍보] (주)SR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외부위원 후보자 모집 안내
1. 귀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SR 전략기획처-2891(2025.11.6.)호 관련입니다. 2. 우리 협회 회원사인 (주)SR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외부위원 후보자 모집을 위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회원사 (전문가)에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 주요역할 : (주)SR 임원후보 관련 모집방법 등 심사에 관한 사항 나. 제출서류 : 이력서 1부.(양식자유) 다. 제출기한 : '25.11.11.(화) 18:00까지 라. 제 출 처 : korass58@hanmail.net 마. 참고사항 : (주)SR 내부규정에 따라 참석수당 지급 붙임 : (주)SR공문 1부. 끝.
2025-11-07
[협회]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조회 요청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협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자 합니다. 3. 바쁘신 업무를 고려하여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3가지 핵심 의견만 붙임 양식에 간략히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대 상 : 협회 회원사 전체 나. 제출기간 : 2025.11.6.(목) ~ 11.14.(금) 다. 제출방법 : 이메일로 회신 (korass58@daum.net) 라. 문의사항 : 기획운영실 고원지 과장 (☎ 02-3487-7922) 붙임 의견조회 양식 1부. 끝. * 혹여 붙임파일 다운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의견조회 링크도 첨부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ㅇ (의견조회 링크) https://naver.me/FqZ7YSHv
2025-11-06
[홍보] 철도표준규격(KRS) 제정, 개정 및 폐지(안)에 대한 의견 조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철도안전법 시행규칙 제74조(철도표준규격 제정 등) 제2항 및 제4항 등의 규정에의하여 이해관계자의 신청 및 검토를 수행한 철도표준규격(KRS) 제정(안) 3종, 개정(안) 13종과 폐지(안) 4종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오니, 의견이 있는 회원사께서는 붙임의 의견서를 작성하여 korass58@daum.net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의견 수렴기간 : 2025. 10. 31 (금)
2025-10-29
[외부보도] 한국철도산업협회, 세계은행과의 협력 강화
▲철도산업협회 김희락 부회장과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세계은행 관계자와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사진 = 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 김희락 부회장은 제14회 한국 녹색 혁신의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 녹색성장기금(KGGTF)이 주최한 2025년 제14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Korea Green Innovation Day 2025)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최됐다. 김 부회장은 한국의 철도산업 기술 역량과 철도역세권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협회는 한국의 철도기술 혁신과 디지털 관제 시스템, 철도 중심의 도시개발 경험 등을 공유했다. 세계은행 교통국 면담과 엘살바도르, 동아프리카 등 주요 프로젝트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민간 부문과 세계은행 간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국의 철도산업 생태계가 세계은행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철도 중심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철도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협회는 세계은행을 비롯한 다자개발은행(MDB)과의 협력 채널을 통해 한국의 철도 기술력과 사례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출처 : 한국철도산업협회, 세계은행과의 협력 강화:매일건설신문
2025-11-03
[외부보도]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체코, 50조 규모 고속鐵 사업 등 인프라계획 소개기업선 기술력·역량 공유...상호협력방안 논의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함께 체코 철도방한단-국내 철도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주한 체코 대사관과 함께 13일 서울 더프리마호텔 종로에서 체코 철도방한단 및 국내 철도기업간 교류·협력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체코 교통부, 체코 철도협회(ACRI)를 비롯하여 SKODA GROUP, GHH-BONATRANS 등 민간기업의 대표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대아티아이, 성신RST, 비츠로일렉트릭 등 철도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체코 철도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 및 양국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증진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양국 기업소개와 일대일 상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체코 철도방한단은 체코와 독일·슬로바키아·폴란드를 연결하는 50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사업(5개 구간) 등 주요 철도 인프라 계획을 소개했다. 또 참석 기업들은 각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협회는 국가별 대사관 및 해외 철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체코 철도방한단을 비롯, 향후 예정된 이스라엘 철도 사절단 등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희락 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서로 윈윈하는 사업 모델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협회는 향후에도 체코를 포함해 한국기업들의 관심 지역 철도기관과 교류를 늘려 한국기업의 판로 개척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출처 : 철도산업協, '체코 철도방한단-韓 철도기업 간 상담회' 성료 < 협단체 < 종합 < 기사본문 - 철도경제신문
2025-10-13
[외부보도]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강화한만희(오른쪽)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MOU)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제공]해외건설협회는 해외철도시장 진출 협력 확대를 위해 24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의 철도 분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건설협회와 한국철도산업협회는 ▷해외철도 동향 및 사업정보 교환 ▷해외철도 실적정보 상호 제공 ▷신규 시장개척 협력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 양 기관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철도와 건설은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긴밀히 연결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도 “업무협약 체결로 철도산업과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양 협회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한국철도산업협회와 협력해 철도 및 인프라 분야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출범한 ‘융복합 케이시티(K-City) 플랫폼’에 이어 ‘K-철도 플랫폼’구축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출처 : ‘K-철도 플랫폼’ 나온다…해외건설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 MOU 체결 - 헤럴드경제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