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평창올림픽 대비 원주~강릉 철도역사 건설 순항 중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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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평창올림픽 대비 원주~강릉 철도역사 건설 순항 중


- 201712월 개통 예정... 이용자 참여 설계로 명품역사 건설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지난 5월 착공한 원주강릉 6개 철도역사(만종횡성둔내평창진부강릉) 건설 사업이 10월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강릉 철도역사는 글로벌 시대 건축 트렌드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녹색 철도역사가 될 수 있도록 준공 이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녹색건축 및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에 대비하여 규모 6.5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하여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였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역진부역강릉역은 철도역사 최초로 지역주민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디자인을 결정하는 이용자 참여 설계를 시행하여 지역의 상징적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설계 의도가 공사에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착공 이후에도 건축방재구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3회에 걸친 자문을 받아 여객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지역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명품(名品) 철도역사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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